[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한국 학교 일일 견학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6회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학교에 일일 입학생이 된 사랑이와 인생 첫 심부름에 도전하는 배우 신다은의 만 2세 아들 해든이의 사생활이 펼쳐진다.
1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사랑이는 한국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는 준수의 학교 교복으로, 예고에 다니고 있는 준수가 사랑이를 자신의 학교로 초대한 것. 준수는 "우리 학교에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서 초대했다"며 사랑이의 예고 생활을 기대하게 한다.
준수가 가져온 실내화까지 신고 학교에 들어간 사랑이. 복도에는 사랑이를 환영하는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는데. 열띤 환호 속에 선글라스를 끼고 슈퍼스타처럼 등장한 사랑이는 언니, 오빠들 앞에서 자기소개까지 무사히 한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아 보이는 예고생 사랑이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또 다른 선공개 영상에는 뉴베이비 해든이의 사생활이 담겨있다. 배우 신다은의 아들인 해든이는 엄마와 해맑은 웃음이 꼭 닮은 사랑스러운 베이비. 엄마 신다은이 "'해가 든다'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해가 많이 들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해맑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영상 속 해든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고, 이를 마을 어른들에게 배달하는 심부름에 도전한다. 무려 세 곳이나 배달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임에도 당당하게 길을 나선 해든이는 첫 번째 배달지에 무사히 도착해 물고기를 자랑한다. 그러나 다음 배달지로 향하던 중 배달 박스가 쏟아지고, 물고기까지 길바닥에 나뒹구는데. "나 못살아. 물고기가 해든이 말을 안 들어"라며 당황한 해든이가 무사히 배달을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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