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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아들을 기다리며 셀카를 촬영 중인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최고 기온이 29도 안팎의 무더위에 시원한 느낌 물씬 풍기는 하얀색 티셔츠를 착용한 현영. 여기에 강렬한 햇빛을 가리기 위해 검은색 모자까지 매치해 일상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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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남매를 키우다 보면 늘 두 아이 곁을 동시에 지켜주긴 어렵더라. 가끔은 둘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게 남는다. 내 몸이 두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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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영의 첫째 딸과 막내 아들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가운데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1인당 수업료만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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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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