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현영은 17일 "아들 기달리는 아들 바라기 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기다리며 셀카를 촬영 중인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최고 기온이 29도 안팎의 무더위에 시원한 느낌 물씬 풍기는 하얀색 티셔츠를 착용한 현영. 여기에 강렬한 햇빛을 가리기 위해 검은색 모자까지 매치해 일상룩을 완성했다.
앞서 지난 16일 현영은 "누나 수영 대회가 있을 때마다 엄마랑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엄마 껌딱지 우리 태혁이♥"라며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소풍도, 발표회도 모두 아빠랑 함께 씩씩하게 잘해낸 모습에 엄마 마음이 참 고맙고 또 미안했다"며 함께 있어 주지 못한 아들을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남매를 키우다 보면 늘 두 아이 곁을 동시에 지켜주긴 어렵더라. 가끔은 둘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게 남는다. 내 몸이 두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현영의 첫째 딸과 막내 아들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가운데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1인당 수업료만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현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유튜붐 YOUTUBOOM'에 출연해 "딸이 국제학교 다니고 싶다고 했다"면서 "국제학교 교육 시스템으로 가르치려면 약 1억 원을 써야 한다고 하더라. 달러 반, 한화 반으로 낸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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