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송지은이 박위와 함께 나란히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7일 송지은은 "저희 부부가 자랑스러운 도시, 서울특별시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인사했다.
송지은은 "행복한 미소가 넘쳐나는 밝고 따뜻한 서울을 위해 저희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 했다.
송지은 박위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에 초청돼 참석했다.
K-팝, 음악, 예술, 방송 등에서 인정받는 인물로 서울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이들로 뽑았다고 시는 밝혔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박위는 서울의 배리어프리 환경, 복지정책, 청년 정책을 실제 경험에 기반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포용적 도시 서울을 체감하게 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 송지은은 신혼·청년세대의 정서와 생활을 반영한 정책을 공감력 있는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유튜버 박위와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 끝에 이를 극복하고 현재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 현재는 '위라클' 채널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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