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이은형과의 신혼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강재준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데이트 중인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선보이고 있는 부부. 이어 바라만 봐도 즐거운 듯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때 커플룩을 착용 중인 부부의 모습 속 다소 독특한 스타일의 티셔츠에 눈길이 쏠렸다. 삼겹살이 그려진 티셔츠로, 알고보니 강재준이 재미로 만든 것이라고. 강재준은 "앞면은 굽기 전 뒷면은 구운 후"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해당 티셔츠의 구매를 원했고, 결국 강재준은 "재미로 만들어 본 삼겹살 티셔츠를 올렸었는데 구매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웃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만인 지난해 8월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들 부부는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2'를 통해 둘째 이몽을 드러냈다. 첫째 아들 현조에 이어 둘째를 바라는 강재준과 출산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둘째 임신은 시기상조라는 이은형. 이어 두 사람은 둘째 계획에 대해 "아직은 상의 중이다. 둘째를 갖고 싶은 마음은 둘 다 같은데 현실적으로 상황에 맞게 더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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