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정난이 자기 전에 꼭 하는 일들 (국민체조, 피부관리, 디아블로, 나이트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저녁 루틴을 공개했다.
오후 7시 김정난은 국민체조로 저녁 루틴을 시작했다. 김정난은 티비 화면으로 국민체조 영상을 켜놓고 열심히 동작을 따라했다. 그는 "세번 따라하면 너무 좋다. 진짜 잘 만든 체조다. 동작이 단순해서 좋다. 그러면서도 전신 운동이 된다"고 국민체조를 극찬했다.
이어 김정난은 요가 매트를 펼치고 명상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한 10분 정도 명상한다. 사실은 나도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마음 수련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정난은 메이크업 지우기에 들어갔다.
먼저 속눈썹부터 뗀 김정난은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에 나섰다. 쌩얼을 최초로 공개한다는 김정난은 "제 피부가 진짜 예민하다. 고양이 알러지도 있고, 조금만 자극 주면 울긋불긋 꽃동산이 된다. 그래서 평소에 너무 올라오면 알러지 약도 먹고 그런다. 피부가 얇아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얼굴이다"라고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해 고백했다.
클렌징 오일을 헹궈 낸 김정난은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을 했다. 이때 김정난은 '세안 스펀지'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 여섯마리의 집사인 그는 "수건에는 고양이 털이 붙어 있다. 그래서 수건을 쓰면 털이 얼굴에 붙는다. 하지만 세안 스펀지를 쓰면 얼굴에 붙은 털을 뗄 수 있다"라고 냥집사의 세안 꿀템을 알려주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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