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20·마사회)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다은은 지난 15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이승은(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이다은은 프로 무대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다은은 "프로무대 첫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곁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다은은 유연한 움직임과 빠른 경기 템포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마사회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외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기대주로 발돋움 할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