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스포티한 감성을 품었다.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앨범 '후 위 아'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은 앞서 스트릿하고 빈티지한 무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번에는 멤버 전원이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야구 유니폼을 착용해 '원팀' 면모를 과시한다.
콘셉트 포토 속 아홉(AHOF)은 스포티한 감성을 잘 드러내는 체육관을 배경으로 한곳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여기에 멤버들은 캐비닛, 벤치, 셔틀콕, 공 등의 다양한 스포츠 오브제로 포인트를 더해 에너제틱한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이번에는 유닛 버전의 콘셉트 포토도 최초로 공개됐다. 그림처럼 조화를 이루는 멤버 간의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이다. 아홉 명의 각기 다른 색깔이 하나로 모여 첫발을 떼는 아홉(AHOF)의 시작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아홉(AHOF)은 오는 7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E'로 데뷔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스케줄러 모션부터 의문의 스포일러 이미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등의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2025 MyK FESTA(2025 마이케이 페스타)' 무대에 올라 팬들과 처음으로 만났다. 아홉(AHOF)은 서바이벌 출신답게 남다른 여유와 무대 장악력을 여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비주얼은 물론이고 실력까지 두루 겸비한 이들의 모습은 K팝 팬들에게 강한 첫인상을 남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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