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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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채은정은 "내 반쪽 요즘 너무 고생이지. 하지만 사진도 영상도 모두 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왕 뿌듯. 우리 10년 후에 리마인드 촬영도 꼭 하자. 하하. 고생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웨딩 촬영 현장 속 채은정은 예비남편과 선남선녀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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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은정은 1999년 클레오로 데뷔했으며 '굿 타임' '동화' '레디 포 러브' 등 곡으로 사랑받았다. 오는 8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영상감독 연인과 결혼한다. 올해 초 Mnet '커플팰리스'을 통해 "불혹의 나이를 지나다 보니 새로운 남자를 만날 일은 거의 없고 소개팅만 100번 이상 했다. 결혼 정보 회사에 등록도 했었다"라며 결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또 2세를 갖기 위해 난자 냉동을 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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