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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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지 씨는 자신의 계정에 "새벽 3시 40분 푸꾸옥 호텔에서 모두 잠들어있는 새벽 비가 그치고 혼자 걸어다니며 푸꾸옥의 바람을 만끽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 씨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그는 휴양지 룩으로 끈 나시 원피스를 선택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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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오늘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면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느끼는 점은 더 예뻐져서 더 많은 곳을 가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예쁜 나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 졌다"고 다이어트 후 달라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건강해지고 싶고 두 자리만이라도 된다면 소원이 없겠다 했지만… 이젠 이것이 나의 다이어트에 진정한 동기부여. 더 예뻐져서 지금부터 나의 전성기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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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까지 몸무게가 150kg였으나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현재까지 총 72kg를 감량, 몸무게 78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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