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다시 한번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INB100은 오는 9월 20일과 21일(이하 현지 시각)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열리는 백현의 첫 솔로 월드 투어 '레버리 인 타이베이'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백현의 '레버리'는 데뷔 13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첫 솔로 월드 투어로, 정교하게 구성된 셋리스트와 고퀄리티 라이브에 퍼포먼스를 갖춘 무대들이 입소문을 타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이미 앞선 서울과 남미 지역 공연에서 공개된 완성도 높은 무대에 대한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대만 현지에서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또 한 번의 기록을 달성했다.
백현은 지난 7일과 8일 서울 KSPO돔을 시작으로 상파울루, 산티아고, 멕시코 시티 등 주요 도시 공연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팬들 역시 서울 전석 매진, 상파울루는 매진 및 1회차 추가 공연 진행 등 수많은 기록으로 화답, 백현의 첫 솔로 월드 투어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백현은 23일 미국 뉴욕에서 월드 투어 '레버리'의 열기를 이어가며, 이번 투어는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2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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