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멤버 김종민의 결혼을 축하하며 멤버들과의 부부 동반 여행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신지가 신혼여행을 떠나 자리를 비운 김종민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남희석은 "드디어 나왔다. 김종민의 물질적 지주. 베풂의 원조"라며 신지를 소개했다.
신지는 "김종민이 결혼한 후에 빽가, 저도 결혼해서 부부 동반으로 여행 가고 싶단 얘기를 한 적 있다. 부부 동반으로 평양으로 여행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멤버들과의 특별한 여행 계획을 드러냈다.
이날 한 탈북민 출연자는 "통일되면 코요태는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콘서트가 가능한 그룹이다. 떼창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북한 내 코요태의 높은 인기를 언급했다. 심지어 "북한 외교관도 코요태를 알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민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며 현재 신혼여행 중이다. 같은 멤버 신지와 빽가는 아직 미혼 상태지만, 김종민의 결혼을 계기로 결혼과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드러낸 모습이다.
코요태는 1998년 데뷔해 20년 넘게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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