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몸무게를 공개한 뒤 "정말 지금 상태는 전혀 늘씬한 느낌이 없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다은은 23일 "부끄럽네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은의 인바디 결과가 담겨있다. 이에 따르면 이다은의 체중은 59.8kg, 골격근량은 23.7kg, 체지방량은 15.8kg이었다.
그는 "오늘의 인바디. 운동하시는 분들 보시면 기절하실 것 가은데"라면서 "그래도 체지방량 많이 줄었고, 골격근량 좀 늘어난 게 이 정도"라며 웃었다.
키가 170cm라는 이다은은 "정말 지금 상태는 전혀 늘씬한 느낌이 없다"고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다은은 "임신 직전 몸무게 55kg으로 돌아가되 근육량 늘리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둘째 아들 출산 후 21kg 감량에 성공한 이다은은 최근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다은은 "16시간 공복 유지 간헐적 단식. 나한테는 그냥 가장 효과적이었다"며 자신만의 식당을 공유했다.
이어 "현재 61kg인데 키가 170cm라도 운동 안한 61kg로는 절대 날씬해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보면 그냥 아무 생각 안 드는 보통 체격 느낌"이라며 "이제 정신 차리고 다시 노력해보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에 성공했다. 슬하에 딸 리은을 두고 있던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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