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원FC 공격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모재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최고의 별로 뽑혔다.
모재현은 2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44분 감각적인 헤더로 강원 데뷔골을 터뜨린 모재현은 후반 28분 김건희의 추가골까지 더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강원은 3대0 완승을 거두며, 4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11로는 모재현, 조르지(포항), 구텍(대전)이 최고의 공격수로, 송민규(전북) 이승원(김천) 이상헌(강원), 아사니(광주)가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박승욱 전민광(이상 포항), 강투지(강원)가 최고의 수비수로, 박청효(강원)가 최고의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MVP와 베스트11에 4명을 배출한 강원은 20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과 서울의 경기였다.
한편, K리그2 17라운드 MVP는 천안의 펠리페였다. 펠리페는 2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천안은 4대2 역전승을 거뒀다. 천안은 베스트팀, 베스트매치를 모두 석권했다.
K리그2 17라운드 베스트11은 펠리페를 필두로 이정협 김영선 김성준(이상 천안) 김규민(부천) 김지현(수원) 제르소, 김건희(이상 인천) 이학민 정마호 신송훈(이상 충남아산)이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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