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인정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베스트 일레븐에 뽑힐 수 있는 후보 명단 46인을 발표했다.
46명의 선수 중 공격수는 15명, 미드필더는 13명, 수비수도 13명 그리고 골키퍼는 5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유일하게 무패를 달성한 대한민국은 많은 선수들이 베스트 일레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에서는 손흥민, 미드필더에서는 이강인, 이재성, 배준호 그리고 수비수 부문에서 김민재가 선정됐다.
손흥민은 3차예선에서 3골을 터트렸고, 주장으로서 한국에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티켓을 선물했다. 이강인은 득점은 1골밖에 없었지만 홍명보호의 플레이메이커로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언성히어로 이재성은 3차예선에서만 무려 4골을 터트리면서 맹활약했다. 한국의 차세대 스타 배준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인해서 3차예선 6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는데도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받아 후보에 등록됐다.
후보 5명을 배출한 한국은 3차예선에서 선전한 인도네시아와 함께 후보 최다 배출국이 됐다. 이란, 우즈베키스탄, 호주, 일본, 요르단까지는 후보를 4명씩 배출했다. 일본에서는 오가와 코키, 이토 준야, 쿠보 타케후사, 이타쿠라 코가 후보였다. 이란에선 메흐디 타레미, 사르다르 아즈문, 모하마드 모헤비,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후보로 뽑혔다.
최종 베스트 일레븐은 3-4-3 포메이션으로 꾸려지기 때문에 공격수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AFC는 추후에 발표될 최종 베스트 일레븐과 각 팬들이 선정한 베스트 일레븐이 일치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다.
[AFC 선정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베스트 일레븐 후보]
-골키퍼
우트키르 유수포프(우즈베키스탄)
잘랄 하산(이라크)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란)
매튜 라이언(호주)
마르텐 파에스(인도네시아)
-수비수
장 성룽 (중국)
야잔 알 아랍(요르단)
아미드 마하라(팔레스타인)
김민재(대한민국)
칼레드 이브라힘(UAE)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우즈베키스탄)
루카스 멘데스(카타르)
샌디 월시, 제이 이즈스(이상 인도네시아)
하산 탐바크티(사우디아라비아)
이타쿠라 코(일본)
아흐메드 알 카미시 (오만)
아지즈 베히치(호주)
-미드필더
이토 준야, 쿠보 다케후사(이상 일본)
파비우 리마(UAE)
잭슨 어바인(호주)
이재성, 이강인, 배준호(이상 대한민국)
이브라힘 바예시(이라크)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인도네시아)
압둘 라만 알 무샤이프리(오만)
오타벡 슈쿠로프(우즈베키스탄)
누르 알 라와브데(요르단)
모하마드 모헤비(이란)
-공격수
야잔 알 나이마트, 알리 올완(이상 요르단)
알모에즈 알리, 아크람 아피프(이상 카타르)
유세프 나세르(쿠웨이트)
아이멘 후세인(이라크)
사르다르 아즈문, 메흐디 타레미(이상이란)
손흥민(대한민국)
오가와 코키(일본)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우즈베키스탄)
하리브 압달라(UAE)
웨삼 아부 알리(팔레스타인)
올레 로메니(인도네시아)
미첼 듀크(호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