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김준호의 예비신부이자 개그맨 김지민이 연인의 사랑꾼 행보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런남자 없어요.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지민이 김준호와 나눈 문자 대화를 캡처한 것.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땀띠가나서 너무 가렵다고 호소하며 사진을 찍어 보냈다. 이에 처음에는 약국가서 연고를 바르라던 김준호는 결국 자신이 직접 가서 땀띠 연고를 사와 연고 사진을 보내며 "내일 발라줄께. 약국갔다옴"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의 절친 황보라는 "한잔 했나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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