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를 고백했다.
최준희는 24일 밤,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골반 괴사 때문에 운동은 어렵고, 식단과 다이어트 보조제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최준희는 최근 눈밑 뒷트임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성형수술 후기를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받은 수술 중 가장 아팠다. 수술 후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다. 눈을 깜빡일 때마다 먹먹하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형 수술은 생각보다 견딜만 했다. 근데 눈밑 뒷트임이 정말 다 부어서 너무 아팠다"며 "코수술은 뭣도 아니다. 정말 제일 아픈 게 눈밑 뒷트임이다. 하고 너무 아파서 후회했다. 그런 생각 처음 해봤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성형 수술 안 할 거다. 지금 내 얼굴에 만족한다"며 "그리고 더 이상 손 대면 안 된다. 제가 예쁘다는 게 아니라 그냥 만족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자친구가 성형수술, 타투에 대해 부정적이라며 "성형한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극대노할 것 같다. 이제 성형 안 할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골반 괴사' 상황을 묻는 팬에게는 "골반은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그냥 제 뼈는 썩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골반 괴사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 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었다. 아파서 우울하고 괴로워 괜히 눈물 뚝뚝"이라며 힘들었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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