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안재홍이 남다른 여운과 함께 '현재의 나'를 가장 멋진 모습으로 꼽았다.
지난 2024년 수상자들이 함께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CGV여의도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과 박보영,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신동엽, 장도연,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안재홍과 금해나, 남녀신인상 이정하, 고윤정, 신인남녀예능인상 수상자인 곽준빈과 윤가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안재홍은 "'마스크걸'로 상을 받은 지 벌써 1년이 됐는데 그 상이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핸드프린팅 자리에 오니 실감이 난다"며 "신동엽 선배님도 오랜만에 뵙게 돼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매번 화제를 모은 그에게 가장 멋지다고 느꼈던 캐릭터가 어떤 것이었는지 묻자 "지금의 제가 제일 멋진 것 같다. 오늘 핸드프린팅 행사에도 참석하고 크로스하트라는 것도 처음 해봤다. 이런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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