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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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입술 색깔 살구색 분홍색"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새로운 입술 컬러에 만족한 듯 살짝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발머리는 잔뜩 헝클어졌지만, 박봄은 이번에도 오버립 메이크업을 고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봄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헤드 인 더 클라우드 로스앤젤레스 2025' 2NE1 무대에 불참했다. 다른 2NE1 멤버들은 3인 체제로 공연을 마친 탓에 박봄의 행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박봄 측은 "이미 정해졌던 개인 일정 문제"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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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또 '필터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필터 안쓴다. 메이크업"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2NE1 멤버 CL과 함께 찍은 사진과 마이크를 들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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