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깊이 있는 배구 소식 전달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배구 전문 월간지 '더발리볼'이 7월 창간호를 발행한다.
더발리볼은 프로배구를 중심으로 유소년 클럽, 초중고 배구, 대학 배구, 동호인 배구는 물론 해외 배구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히 경기 결과를 넘어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전술 분석, 팬 문화, 배구 역사 등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취재진을 바탕으로 배구계 현장을 기록하고 배구 팬과 소통하며 한국 배구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새로운 미디어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뉴스와는 달리 오래 읽을 수 있는 '기록으로서의 미디어'를 지향한다는 게 더발리볼의 창간 취지다.
배구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려고 잡지뿐만 아니라 포털을 통한 온라인 기사도 내보낸다.
27일부터 발행되는 7월 창간호 콘셉트는 새로운 출발(New start)이다.
배구 전문 월간지로 첫걸음을 뗀 더발리볼처럼 소속팀을 옮기며 새롭게 시작하는 김희진(현대건설)과 황연주(한국도로공사), 임명옥(IBK기업은행),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의 이야기를 담았다.
더발리볼 관계자는 "배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팬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발리볼의 정가는 권당 8천원으로 1년(12개월) 정기구독 시 총 8만원에 제공되며, 창간 기념으로 5성급 호텔 숙박권이 걸린 정기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더발리볼 공식 홈페이지(https://thevolleyball.kr)와 인스타그램(@thevolleyball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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