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의 보석 석방 이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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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유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커피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바탕에 크림색 음표 패턴이 수놓아진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 퍼프 소매와 클래식한 카라, 진주 장식 버튼 등이 더해진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리본을 더한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하트 이어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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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표정과 단정한 포즈, 그리고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어우러지며 여전히 '원조 요정'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는 반응이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그러나 2021년 남편 안성현이 가상자산 관련 청탁과 수십억 원대 불법 수수료 수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안성현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나 지난 11일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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