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윤민수는 자신의 SNS에 아들 윤후와 방송인 정준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세월이. 활. 그 시절 먹방 1위 2위"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정준하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와 '무한도전'에서 각각 활약하며 '먹방 라이벌'로 불렸고, 2014년 한국-알제리전 중계 화면에 함께 잡히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재회에서도 정준하 품에 안긴 윤후는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어 윤민수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윤후의 투샷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용돈 두둑이 주는 배터리 이모"라는 멘트와 함께 홍진영에 대한 고마움과 친근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결혼, 슬하에 윤후를 뒀다. 윤민수와 윤후는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동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재학 중이며,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결혼 18년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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