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미라가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원조 골드미스 배우 윤미라 생애 최초 억대급 뷰 집 최초 공개"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미라는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 집에 들어선 제작진은 "우와"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윤미라는 "다양한 작품에서 각각의 인생을 흉내만 내고 살아왔다. 윤미라는 어떻게 사나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보여드리려고 한다"면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뭐 특별한 거 없다"며 집을 공개했다.
교통 상황을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뷰 맛집. 윤미라는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다음에 우리 엄마 생각이 나서 그 집에 도저히 못 살겠더라. 그래서 그 집을 내놨더니 너무나 운 좋게 일주일만에 팔렸다"면서 "이 집 들어오자마자 뷰가 너무 좋고 뒤에는 남산이고 너무 좋아서 그날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때 제작진은 "스타일이 좋다"고 칭찬, 윤미라는 "아직까지는 스타일 괜찮지 않나. 잘난 척 하는 게 아니라 특별하게 관리하는 건 없다"면서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어 침실과 드레스룸을 공개, 윤미라는 "우울하고 꿀꿀 할 때 외출 했을 때 한번 씩 마음에 드는 거 사고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많아졌다. 지금은 약간 후회스러운 게 너무 낭비했던 것 같다. 철딱서니 없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런 거 다 아꼈으면 지금 몇 층짜리 건물주였을텐데 있는 게 옷 밖에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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