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매니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술 마시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그릇 만들고 속눈썹 펌 하고 아귀수육에 소주 한잔하는 윤정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쉬는날을 맞이해 취미 중 하나인 도예를 하러 갔다.
장윤정은 차분하게 앉아 그릇을 만들며 "이게 잡생각 없애는데 짱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시끄러운 환경에 있기 때문에. 조용한 취미 활동에 꽂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릇과 수저 받침까지 만든 장윤정은 이후 속눈썹 펌을 받으러 샵으로 향했다. 야무지게 시술을 받은 장윤정은 한층 높이 올라간 속눈썹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눈이 커졌다. 엄청 초롱초롱해 보인다"라며 만족했다.
이어 장윤정은 아귀수육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다. 애주가인 장윤정은 술도 같이 마셨고, 이때 매니저를 향해 "대리운전 기사 부를 거냐"면서 함께 술을 마실 것인지 물었다.
매니저가 거절하자 장윤정은 "고민해보라. 2분 주겠다"면서 "댓글에 같이 술 마시고 매니저가 대리기사 부르게 한다는 걸 신선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제작진들은 "당연한거다. 누가 매니저가 대리기사 부르게 시키느냐"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술 먹는데 (매니저보고) 기다리라고 그러느냐. 술 마실거면, 매니저 보내고 혼자 술 먹고 알아서 가야지"라며 "그러면 안된다. 고용노동부에 신고 당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