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배우 고소영의 부지런함에 혀를 내둘렀다.
28일 MBN 예능 '오은영 스테이' 측은 '고소영, 리얼 기상 최초 공개! 내추럴 美 폭발! 관리 비법은 빗질?!'이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고소영은 민낯 그대로의 아침 모습과 함께 365일 모닝 루틴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침 알람이 울리자마자 고소영은 안경을 착용한 뒤 침대에서 휴대전화 알림을 확인하고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어 가방에서 두피 마사지기를 꺼내 머리카락과 두피를 정리한 뒤 정돈된 방 안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그 후 고소영은 창문을 열고 이불을 들고 나가 이불 털기에 돌입했다. 방 안을 깔끔하게 정리 정돈한 고소영은 밖으로 나가 문세윤, 오은영과 만나 잠깐의 여유 시간을 즐겼다. 이때 문 문세윤은 "날이 너무 좋네, 이불 좀 털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제안했고, 고소영은 "내가 이불 가져오겠다"며 재빠르게 방 안으로 달려가 이불을 챙겼다.
이에 문세윤은 "어우, 누나…"라고 감탄하며 "내 밑으로 한 명만 더 뽑아주면 안 되냐. 눈치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세 사람은 한데 모여 이불을 털기 시작했다.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이른 아침부터 집안일을 챙기는 고소영의 모습은, '스타'가 아닌 일상적인 '주부'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한편,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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