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에 '오징어 게임' 콘텐츠가 등장한다.
에픽게임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 시점인 지난 27일에 맞춰 '포트나이트'에 리로드 전용 맵 '오징어 그라운드'와 '오징어 게임' 관련 게임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언리얼 에디터(UEFN) 에셋, 장식 아이템 등을 업데이트 했다고 전했다.
'오징어 그라운드'는 리로드 모드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맵으로 플레이어는 오징어 게임 속 공간을 배경으로 생존을 위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맵은 숙소 형태의 벙커 침대, 마을 세트장, 미로 구조물 등 오징어 게임 테마 지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오징어 게임 속 대표 놀이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와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 환경에서도 오징어 게임 테마 에셋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초록색 츄리닝을 입은 참가자, 검은색 또는 핑크색 유니폼의 진행 요원 캐릭터를 NPC로 배치할 수 있으며, 마스크 문양도 동그라미, 세모, 네모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플레이어가 특정 상황에서 게임 진행 요원이나 참가자로 위장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위장 장치', 멀티플레이어 스킬 판정이 가능한 '스킬 판정 상호작용 장치', 오징어 게임 진행 여부를 구현한 '투표 기능' 등도 새롭게 제공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오징어 게임 콘텐츠는 오는 8월 14일부터 게시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징어 액세서리 번들'도 아이템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진행 요원 의상, 딱지 수호자 의상, 맛있는 달고나 등 장신구, 꼬마 상금 돼지저금통 이모트 등 다양한 장식 아이템이 포함돼 색다른 재미를 준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현상이 된 '오징어 게임'을 '포트나이트'에서 생생하게 구현해 재밌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징어 게임 공식 에셋을 UEFN에 제공, 플레이어 누구나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한 자신만의 콘텐츠를 쉽게 창작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해 공식 에셋을 제공하는 등 유저 제작 콘텐츠를 통한 무한한 재미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출소 5개월 만에 들려온 비보…故 김성민, 10년 지나도 잊히지 않는 그날의 충격 -
'70억 CEO' 김소영, 미국서 잭팟 터졌다 "엄청난 매출...이런 숫자 처음" -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44세 -
교통사고로 엄마 잃은 '금쪽이', 오은영과 6년 만에 재회..스튜디오 눈물바다 -
전국민 분노 유발 남아공전, 이영표X전현무 중계만 살아남았다 -
전 국민 울린 '배그부부' 남편, 소유진♥백종원에 받은 택배 공개 "아이들과 저도 잘 먹을게요" -
손흥민父 손웅정, 관중석 '굳은 얼굴' 포착..."아버지 마음이 이럴까" -
송은이, 20년 만에 밝혀진 술자리 인성..."무릎 꿇고 소주 따라줬다" 막내 제보
- 1.하늘은 일본을 버렸다..."지옥이랑 똑같다" 조별리그 2위 통과했는데, 32강 상대 '우승 후보' 브라질, '日 김민재'까지 부상 이탈
- 2.'韓 의지 부족 논란' 홍명보 감독 직접 입 뗐다 "손흥민, 본인 역할 항상 한다…결과적으로는 감독의 책임"
- 3.대한민국 대굴욕, 日 축구마저 안 도와준다, 홍명보호 생명줄 또 하나 삭제...일본, 스웨덴전 1-1 무승부→32강 브라질 확정[월드컵 리뷰]
- 4.'1~3위 전멸' KIA 도대체 1위 어떻게 가능했나…"별 것 없는 것 같은 멤버인데"
- 5.[오피셜]김민재에 막히고 생애 첫 월드컵 폭망, 30세에 대표팀 은퇴 선언, 분데스 골잡이 충격 결말..."체코 축구 문제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