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숙이 배우 송승헌과의 모자(母子) 연기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30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 측은 다음주 이미숙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미숙은 신동엽이 1986년 출연작 영화 '뽕'을 언급하자 "넌 어쩜 '뽕'만 생각하니"라며 핀잔을 줘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미숙은 "(감독님이) 옷에 흙을 묻혀야 한다고 했다. 감독님한테 '포도밭에 갔다 왔는데 왜 흙을 묻히냐'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포도밭에서 뒹굴고 있더라"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미숙이 2008년 출연한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야기도 나왔다. 신동엽은 이미숙이 당시 송승헌의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면서 "송승헌은 너무 잘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미숙은 "엄마를 연기하라니. 엄마는 여기 사심이 그득한데!"라며 유쾌하게 속내를 전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디즈니+ '북극성'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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