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 측이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1일 "배우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혜리가 우태와 1년 여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다. 혜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 리더 역을 맡아 디바 '왜 불러', 듀스 '나를 돌아봐' 등의 안무를 선보였다. 우태는 동료 댄서 킹키와 함께 배우들의 안무 선생으로 활동했다. 사제지간으로 만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 서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이다.
1994년 생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에 합류, '썸씽' '반짝반짝' '달링'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진짜 사나이'에서 '이잉' 애교를 선보인 것을 계기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불러왔다. 이후 혜리는 배우로도 전향, '응답하라 1988' '선의의 경쟁' '투깝스' 등에 출연했다.
1991년 생인 우태는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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