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KBO리그 올스타전 기간 중 열리는 홈런더비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전 현장에서 야구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올스타전은 오는 11~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개최된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는 올스타전 기간 중 야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는 행사로, 11일 '올스타프라이데이'에서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직후 진행된다. 출전 선수는 6월 30일 기준으로 시즌 1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 중 100%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투표는 1일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KBO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홈런더비에서는 우승과 준우승, 비거리상 외에도 '컴프야존 최다홈런상'이 마련된다. 외야 일부를 '컴프야존'으로 설정하고, 해당 존에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의 모교에는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기부된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5'와 '컴투스프로야구V25', 그리고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5'에서 올스타전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홈런더비 우승자 예측 이벤트와 함께 드림팀과 나눔팀 중 어느 팀이 승리할지 맞히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11일까지 열리며, 홈런더비 팬 투표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게임별로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도 제공된다. 또 올스타전 현장에서는 컴프야 굿즈를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팬 대상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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