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결혼에 대한 진심 어린 축하와 감동을 전했다.
서정희는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딸 동주의 결혼식, 진심으로 행복한 순간이었다"라며 "든든하고 멋진 사위가 우리 가족이 되었고, 사랑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인용하며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고,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다"면서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서정희는 "살아있길 잘했다"라며 "둘이 함께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것. 함께 꿈을 꾸는것, 함께 현실을 견디는 것, 함께 주님과 동행하는 것, 이시간을 함께귀히 여기는 것, 함께함으로 모범이 되는 것. 제가 바라는 모습"이라며 따뜻한 축복을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 치료 후 복원 수술도 마쳤다. 현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서정희의 글 전문
우리딸 동주결혼식
진짜 행복했습니다.
든든하고 멋진 사위도 우리 가족이되었습니다.
사랑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나태주시인이 말했습니다.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길 잘했습니다.
둘이 함께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것
함께 꿈을 꾸는것
함께 현실을 견디는 것
함께 주님과 동행하는 것
이시간을 함께귀히 여기는것
함께함으로 모범이 되는것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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