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만삭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2일 헤이지니 유튜브 채널에는 '원래 둘째 만삭 때는 이렇게 되나요? 36주 만삭 임산부의 찐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소개글에서 헤이지니는 "이제 (둘째)출산까지 8일을 앞두고 있는데요! 확실히 첫째 임신이랑 둘째 임신은 다른가 봐요. 임신 20주차 넘어서부터 갑자기 환도선다가 생기더니 채유 임신 때는 없던 목주름이랑 쥐젖에 튼살까지 생기더라구요. 손까지 땡땡 부어서 자다가 아파서 깨는 게 일상인 요즘이랍니다"라고 만삭 임산부의 힘듦을 토로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튼살이 난 배와 목주름 또 목에 쥐젖이 생긴 몸 상태를 공개했다.
헤이지니는 "속도 심하게 울렁거린다. 이번 둘째 만삭 정말 쉽지 않다. 첫째 때는 이러지 않았다. 근데 살도 트고 쥐젖도 나고 환도 선다에..채유 때 없던 증상들이 한가득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헤이지니는 손이 부어서 자다가 깨기도 했다. 그는 "손이 너무 부어서 구부리기도 힘들다"면서 고통스러워했다.
그래도 헤이지니는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며 "그래도 옆에서 충충이(남편)가 집안 일이랑 마사지도 해주면서 틈틈이 케어해 준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출산)얼마 안 남았으니 마지막까지 파이팅 해 볼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 후 지난 2023년 첫째를 출산했다. 이후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헤이지니는 "결혼기념일에 둘째 존재를 알게 됐다"며 기뻐했다. 둘째 출산 예정일은 7월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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