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의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3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는 쿠킹 클래스에서 배운 파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직접 깐 파를 한움큼 들고 왔다. 제작진은 "진짜 매웠겠다"고 걱정했고, 김남주는 "매웠다. 나 (김치 담그다) 울지도 모른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한테 알려달라. 김승우가 속 썩여서 우는 거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김남주는 "그런 게 있다. 연예인 부부는 맨날 이혼한대. 맨날 이혼설 있다. 우리 부부 금슬 좋다고 소문 좀 내달라"고 말했다.
김남주와 김승우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주는 자타공인 'CF퀸'이자 '시청률의 여왕'이다. 그는 '그 여자네 집'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미스티'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압도적인 연기력과 도회적인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김남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안목의 여왕, 김남주' 출연도 확정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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