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엄마가 됐다.
레이디제인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D+02'라고 적힌 달력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일 레이디제인은 수술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는 "수술 하루 전 입원 완료. 이제 긴장되기 시작하는군. 두근두근"이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전했다. 그리고 하루 뒤, 건강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가수 겸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올해 1월 3차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본업뿐만 아니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임현태는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했으며, 2015년 MBC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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