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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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4일 "저는 요즘 회복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예전같은 몸 상태는 아니어서 조금 힘드네요. 전신마취했던 수술이라 작은 수술은 아닌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곧 회복될거라 믿고 화이팅 해봅니다"라고 갑상선암 수술 후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어 "며칠전 사랑하는 동생과 마라톤하는 딸이랑 퇴원 파티를 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비싼 케익 사줘서 잘 먹었습니다"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 케이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때 진태현의 목 부위에는 수술의 흔적으로 반창고가 붙여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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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진태현은 "이젠 회복에만 집중하며 빠르게 원상복구 하겠습니다"라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진태현은 한 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2015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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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지난달 수술을 받은 진태현은 "모두가 걱정해 주셔서 제 몸에 있던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과 기도를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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