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4kg 감량에 성공한 박나래가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2탄이 공개됐다.
둘째날, 박나래는 아침부터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나래는 "운동화, 운동복 등 운동 용품을 다 챙겨왔다"고 했고, 전현무는 "진심이다. 운동을 안 하면 불편해지는 단계가 온 거다"고 했다.
운동에 진심인 박나래는 "운동을 안 하면 불안하다. 사람을 바꿨다"며 바디프로필이 만든 갓생 루틴으로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했다. 그때 전현무는 운동 중인 박나래 옆에서 얼굴에 팩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레그 레이즈, 플랭크 1분 30초씩 3세트, 크런치했다. 크런치 300개 채우려고 한다. 7세트만 더 하면 된다"고 하자, 전현무는 "끔찍하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는 "스포츠인 됐다"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먹었으니까"라고 했고, 전현무는 "저렇게 하는 게 신기하더라"며 박수를 쳤다.
그때 퉁퉁 부은 얼굴로 이장우가 등장, 박나래는 팔 굽혀 펴기 스? 버피를 하는 등 계속해서 운동에 집중했다. 이에 이장우는 "누나 대단하다"면서 박나래 옆에서 푸시업을 시도했지만, 한 세트 후 "못 한다"며 포기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나래는 땀을 뚝뚝 흘리며 끝까지 운동에 집중, "시간이 남으면 일어나서 유산소를 탄다. 어제 운동을 못했으니까 유산소와 웨이트를 병행했다. 광배 볼륨이 죽은 것 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중해의 '흑해'에서 낭만의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 이 과정에서 핑크빛 비키니로 기세를 중무장한 박나래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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