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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둘이 밤마다 손잡고 신기하다 신기하다 그러고 있어요 ㅎㅎㅎㅎ"라며 부부가 되어 다시 온 발리는 남다른 마음임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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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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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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