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4단계 BK21 미래인재양성사업 의학분야 11개 교육연구단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의학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연세첨단의과학 교육연구단 등 의학 분야 11개 연구단은 4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강당에서 제32회 대한기초의학학술대회의 BK21세션의 일환으로 '제1회 의과대학 미래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가톨릭대 미래인재형 의과학자 교육연구단 ▲KNU 융복합 의생명과학 미래 창의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고려대 융합중개의과학 교육연구단 ▲부산대 GRAND융합의과학 교육연구단 ▲SNU 의생명과학단 ▲성균관대 시스템 정밀의학 글로벌 교육연구단 ▲연세대 첨단의과학 교육연구단 ▲연세대 미래캠퍼스 미래의과학 선도 글로벌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울산대 미래의료혁신 교육연구단 ▲전남대 글로컬 미래의과학인재양성교육연구단 ▲충남대 BK21 혁신의과학 교육연구단 등 전국 11개 교육연구단 참여교수, 대학원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4단계 BK21 미래인재양성사업 의학분야 11개 교육연구단의 우수 성과가 발표됐으며, 스페셜 세션에서는 한국연구재단 박진일 실장이 '미래 인재 양성과 연구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의과대학 BK21 FOUR 교육연구단 우수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각 단위의 인재 양성 사례와 특화된 성과를 공유하고, BK21사업을 통해 성장한 석·박사 연구자들이 각자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BK21 사업의 학문 후속세대 양성 효과를 증명했다.
좌장을 맡은 신전수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과대학 BK21 미래인재양성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의학 분야 11개 교육연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인재 양성 및 연구 경쟁력 강화라는 BK21사업의 핵심 취지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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