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간의 2025 KBO리그 프로토 승부식 79회차 '야구 전반 유형'이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
'야구 전반 유형' 상품은 5이닝까지의 결과를 예측하는 게임. 9회까지 결과를 기다려야 했던 이전 상품들과 다르게 초반 승부 흐름을 예측하는 재미로 스포츠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79회차 한화-KIA전은 일반(109번), 승1패(110번), 핸디캡(111번), 언더오버(112번), SUM(113번), 야구 전반 상품(114번) 등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다. 야구 전반 상품의 배당률은 한화 승리에 1.70배(51.8%), KIA 승리에 2.55배(34.5%), 무승부에 5.90배(14.9%)가 책정됐다. 무승부 배당이 가장 높게 책정되며 팽팽한 초반 접전을 예상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 게임 배당률에서는 한화와 KIA의 승리 예상이 각각 1.50배(58.7%)와 2.13배(41.3%)로 집계되며, 한화가 승리 예상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는 고공비행 중이다. 49승2무33패로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전반기 단독 1위를 확정 지었다.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등 탄탄한 선발진과 타선 집중력을 바탕으로 KBO리그 10개 구단 중 전반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근 10경기에서도 6승(1무3패)을 거뒀다.
KIA는 최근 상승세다. 한화에 4경기차로 뒤진 4위(45승3무37패)지만, 한때 2위까지 오를 정도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했으나, 6월 승률 1위(0.682)로 '디펜딩챔피언'의 면모를 되찾았다. KIA 역시 최근 10경기 6승(1무3패) 상승세다. 두 팀의 최근 상승세를 고려하면 팽팽한 초반 주도권 싸움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전반 무승부에 5.90배라는 높은 배당률이 책정된 만큼, 기세가 등등한 두 팀의 팽팽한 기싸움을 예상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는 투표권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한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프로토 승부식 79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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