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미자는 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바로 윗집은 아니지만 3일 전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집 안 곳곳에 울려 퍼지는 굉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공사로 인한 심각한 소음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해 11월에도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층간소음 문제를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윗집 공사가 아침부터 시작됐다. 몇 달을 참았고 오늘이 마지막이라 달력만 보며 버텼는데, 엘리베이터 공지를 보니 한 달 더 연장된다고 하더라"며 "정말 괴롭다. 생고문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해 1월에도 또 다른 집의 공사로 인해 "두 달째 또 공사 중이다. 이런 소리는 이제 일상이 됐다"며 "살이 더 빠지겠다. 미자 살려"라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소음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미자는 과거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신혼집에 대해 "남편(김태현)이 열심히 일하고 재테크도 잘해서 융자 한 푼 없이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SNS를 통해 공개된 집 내부는 탁 트인 통창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뷰, 대리석 바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자는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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