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조째즈가 충격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정말 놀라운 건 지금 조째즈 얼굴이 다 고친 거라더라. 쌍꺼풀 코 입까지 고쳤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조째즈는 "이는 라미네이트 했다. 고등학생 때 코뼈에 금이 가서 성형외가에 갔다. 어머니가 미래지향적인 분이라 선견지명이 있었다. 내 손을 꼭 잡더니 '이 얼굴로는 경쟁력이 없다'고 하시더라. 용돈 많이 줄테니 한번 (성형수술을) 해보라고 했다. 남중 남고에 다녔는데 창피할 수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성형을) 했는데 좀 맘에 들더라. 살이 찌면서 더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1985년 생인 조째즈는 올해 디지털 싱글 '모르시나요'로 데뷔 일주일만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쇼츠나 릴스 등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도 전혀 없었던데다 지드래곤, 아이브를 제치고 멜론 차트 2위까지 한 것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3월 둘째주 SBS '인기가요'에서 조째즈는 지드래곤 아이브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으나 실시간 투표에서 0표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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