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NCT 위시가 '디아이콘'을 통해 연습생 시절을 추억했다. 시온은 "스스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편이라 죽기 살기로 했었다"고 회상했다.
위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어니었다. 료는 "연습한 만큼 결과가 따라온다고 생각했다. 스스로에게 '열심히 하자'고 많이 말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연습생 시절의 불안감도, 간절함과 노력으로 해소했다. 리쿠는 "그 당시 제 자신에게 '이 길 아니면 안 된다!'고 계속해서 말했다"며 "그 마음으로 매일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그 결과, NCT 위시로 데뷔할 수 있었다. 재희는 "데뷔 확정의 날, 계속 '말도 안 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며 "멤버들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난다. 기분 좋은 설렘과 긴장 등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고 말했다.
NCT 위시는 왜 특별할까. 사쿠야는 "멤버 한 명 한 명은 다들 멋있고 카리스마 넘친다. 그런데 6명이 뭉치면, 왠지 모르게 귀엽고 순수한 팀이 된다. 그런 반전 매력이야말로 NCT 위시의 특별함"이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팬들을 위한 '위시'를 남겼다. 유우시는 "팬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며 "힘들고 지칠 때, 저희의 음악과 무대로 잠시라도 위로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아이콘'은 A타입과 B타입,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디아이콘몰, 디파트먼트(일본 공식 스토어), 위버스샵, 위챗 미니프로그램-위버스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케이타운포유, 지그재그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마감은 오는 13일 오후 23시 59분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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