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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비교 평가는 유럽 시장에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전장 4.1~4.4m급 도심형 소형 SUV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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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하이브리드는 다섯 가지 평가 항목 가운데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부문에서 1위, ▲차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총점 2,926점을 획득해 공동 2위인 2008 하이브리드와 T-크로스(각 2,880점)를 46점 차로 앞서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 아로나 2,865점, 야리스 크로스 하이브리드 2,787점)
니로 하이브리드는 시트의 안락감, 서스펜션, 공조 시스템 등을 평가하는 ‘주행 편의’ 부문에서 최고점인 688점을 기록했으며, “긴 휠베이스와 멀티링크 후륜 서스펜션이 조화를 이루며, 민감하면서도 매끄러운 반응과 함께 거친 노면에서도 뛰어난 제어력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 T-크로스 676점, 2008 하이브리드 670점, 아로나 644점, 야리스 크로스 하이브리드 633점)
조향 및 제동성능, 주행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역동적 주행 성능’ 부문에서는 경쟁 모델 대비 전장이 길고 중량 면에서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평가 모델 중 유일하게 시속 100km에서 정지까지의 냉/온간 제동거리를 모두 35m 이내로 기록했으며, 코너 주행 시 민첩한 조향과 안정적인 차체 자세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621점)를 차지했다. (※ 아로나 619점, 2008 하이브리드 594점, T-크로스 583점, 야리스 크로스 하이브리드 55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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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우토자이퉁은 니로 하이브리드의 연비에 대해 “고부하 주행 구간이 많은 측정 조건에서도 100km당 5.3리터라는 놀라운 연료 효율을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 니로 하이브리드 평가 모델 WLTP 기준 복합 연비 : 4.1ℓ/100km)
엘마 지펜(Elmar Siepen) 아우토 자이퉁 편집장은 “니로 하이브리드는 차량 크기가 한 차급 위 모델과 견줄 만하지만, 가격대는 여전히 도심형 SUV 범주에 머무른다”며 “특히 넉넉한 공간, 뛰어난 연비,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경쟁 모델들을 압도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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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효율성과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 ‘최고의 크로스오버’ 부문 ▲ ‘소형 SUV’ 부문 ▲ ‘올해의 소형 SUV’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에서 ▲ ‘서브 콤팩트 SUV’ 부문 ▲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전세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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