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맨'(제임스 건 감독)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맨'은 개봉 첫날인 9일 9만2939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만395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의 왕좌에 올랐다.
이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대작부터 국내 장르 작품까지 다양한 경쟁작들을 넘고 독보적인 1위에 오른 결과다. 이에 이번주 '슈퍼맨'의 흥행은 더 높이 날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 당일 쏟아진 국내 언론 호평은 '슈퍼맨'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무한대로 끌어올린다. 이번 '슈퍼맨'이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DC 히어로물 재기의 초석을 단단히 닦았다는 평들이 전해진 것. 일등공신으로 꼽힌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 제임스 건 감독의 연출에 대한 호평도 주를 이뤘다. '역시 제임스 건!'을 외치게 되는 리뷰들이 나와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 자극한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액션과 스케일뿐만 아니라 극을 촘촘하게 채우는 캐릭터들의 앙상블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슈퍼맨'의 흥행 고공행진은 계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데이비드 코런스??,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 등이 출연했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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