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3일 광명스피돔 방송실에서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을 열었다.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은 PD, 아나운서 등 방송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직접 방송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미래 꿈나무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광명시 빛가온중 학생 24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뉴스 방송 진행, 중계용 카메라 체험, 인공지능(AI) 아나운서를 활용한 방송 제작 등 다양한 방송 실무를 체험하였으며, 방송 직업과 관련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를 상담하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빛가온중 학생은 "광명스피돔에서 아나운서, 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방송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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