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눈썹을 탈색하며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고현정은 10일 "내일 촬영 준비 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 셀카를 촬영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마에 손을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고현정. 이어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공유, 이때 고현정의 색다른 변신에 눈길이 집중됐다. 눈썹을 탈색한 것. 깜짝 변신에 놀란 것도 잠시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고현정은 건강 회복 후 지난 1월 '사마귀'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이후 지난 2월 촬영을 무사히 끝낸 고현정은 현재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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