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선문대가 2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선문대는 11일 강원 태백의 강원관광대에서 열린 경일대학교와의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16강 대결에서 송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22강을 거쳐 16강에 합류한 선문대는 승리를 챙기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8강전 매치업이 확정됐다. 백두대간기 8강에선 대구대-호원대, 홍익대-경기대, 동명대-전주대, 단국대-동원대가 격돌한다. 태백산기 8강에선 상지대-성균관대, 영남대-경희대, 선문대-광운대, 숭실대-호남대가 대결한다. 8강전은 모두 13일에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16강 전적(11일)
대구대 2-0 동국대
호원대 0<5PK4>0 조선대
홍익대 1-0 인천대
경기대 1-0 건국대
동명대 1-0 연세대
전주대 2-0 아주대
단국대 2<4PK3>2 용인대
동원대 1-0 중앙대
◇제61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16강 전적(11일)
선문대 1-0 경일대
광운대 2-0 우석대
숭실대 1-0 광주대
호남대 0<4PK2>0 한남대
상지대 2-1 한양대
성균관대 2-0 순복음총회
영남대 1-0 고려대
경희대 0<4PK1>0 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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