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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요즘은 스몰웨딩이 대세지만 우리는 무조건 라지웨딩, 엑스라지 웨딩이다. '웨딩은 이거다'를 보여드리겠다"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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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식 후 신혼여행 없이 본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지민은 tvN '김창옥쇼 글로벌' 미국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김준호는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니돈내산 독박투어4' 등 고정 예능에 출연 중이다. 특히 오는 8월 열리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행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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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조선의 사랑꾼', '리뷰 다이어리' 등에 출연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