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살림의 여왕 면모를 뽐냈다.
13일 이지현은 "제가 오늘 아침에 분명 쉬어야 한다고... 오늘은 쉴 거라고 해놓고 수육 1kg을 만들어 소분했네요. 요즘 많이 피곤한지 피부도 뒤집어져서 약도 달이고요. 결국 집안 대청소에 이불 빨래까지. 막내 몰리 미용까지. 어제 임플란트 수술한 여자 맞냐고요 #엄마는 강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정성껏 소분해놓은 수육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임플란트 수술 다음 날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집안일을 해낸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 X맨을 찾아라' 등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했고 이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며, 최근 미용사로 새출발을 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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