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아들을 출산한 뒤, 훗배앓이로 인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진통제 달았을 때와 뺏었을 때의 온도차이"라는 글과 함께, 진통제 투여 전후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진통제의 효과로 잠시 평온한 모습을 보였지만, 진통제가 빠진 뒤에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극심한 통증을 겪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헤이지니는 "먹는 약, 주사도 소용없는 가슴, 절개 부위, 훗배앓이의 아픔…시간아 흘러라"고 덧붙이며 출산 후 회복 중인 고통을 솔직하게 전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10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12일에는 "정신 차리고 올려보는 출산 전 마지막 사진"이라며, 만삭 사진과 함께 출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입이 터져서 맛있는 걸 많이 먹고 +16kg 땅땅땅! 그래도 첫째 채유 때보다 부기가 덜해 다행"이라며 "한 번 해봐서 그런지 두 번째 제왕절개는 더 무서웠지만, 충충이랑 수다 떨다 보니 긴장이 풀렸다"고 회상했다.
또 "포포 출산을 걱정하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안뇽하세요, 저는 박포포에요. 세상에 나왔으니 신나게 놀아볼게요, 에헷"이라는 멘트와 함께 둘째 아들의 첫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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