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서현우가 SBS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과거를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9회 기준,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는 물론, 화요일 예능, 드라마를 통틀어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로 자리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오는 15일(화) 저녁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 30회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서현우, 강하늘이 출격해 예측불허 입담과 찰떡 케미로 마곡동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서현우는 놀라운 이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현우가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원래는 영문학과를 들어갔다가 자퇴하고, 다시 입시를 준비해서 한예종에 입학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는 것. 이에 유연석은 "형 그 얘기 들으니까 안경이 있어 보인다"라며 서현우의 뇌섹남 면모에 감탄하더니, 돌연 유재석을 보고 "재석이 형 안경이랑은 다른 느낌인데?"라고 '패션 안경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이 "그럼 난 안면 보호용이라는 거야?"라고 발끈하자, 유연석은 해맑은 표정으로 "형은 벗으면 안 되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서현우가 과거 사투리로 버스 폭행 사건을 막은 일화를 털어놓는다. 경남 창원 출신인 서현우는 "옛날에 버스에서 험악한 아저씨가 버스 기사님을 때리려고 하더라. 저도 모르게 사투리로 '거 기사님 잘못도 아니구마는!'하고 외치니 (폭행을) 멈추더라"라면서 걸축한 사투리의 효과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부산 출신인 강하늘과 경남 진주 출신인 유연석이 사투리로 의기투합, 끈끈한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이를 가만히 보던 유일무이 서울 출신 유재석은 "서울에서 이렇게 부산말로 나를 제외하는 거야?"라고 항의해 이들을 빵 터지게 한다. 유연석이 "그냥 추임새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달래자, 유재석은 "오랜만이네. 서울에서 소외감 드는 건"이라며 한탄(?)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과연 부산 출신으로 똘똘 뭉친 유연석, 강하늘, 서현우는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이들의 찰떡 호흡이 틈새 게임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다가올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15일(화)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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