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3살 추사랑 '173cm' 母 야노시호 넘었다 "안경은 안 벗어"
추성훈의 톱모델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명품 행사에 동반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야노시호는 이날 79세 톱가수의 라이브를 지켜본 뒤 "자신의 스타일로 옷을 입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노력에 달려있다"고 확신했다.
이어 "그들은 당신이 아름다울 수 있고 당신은 빛날 수 있다고 말한다"며 "확실한 밤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모두들 꼭 보세요! 여자로서, 이것은 나에게 동기부여가 된다"며 "사랑이도 옷 고르기에서 헤어 메이크업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냈는데 고집스럽게 안경을 벗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매일 나는 새로운 것들과 성장을 본다"며 "작은 움직임의 연속이다"라고 딸의 폭풍성장을 바라보는 엄마의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야노시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돌체앤가바나 시스루 호피무늬 치마 의상을 선택해 한층 성숙해 보이는 비주얼로 변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173cm인 엄마 야노시호의 키와 비슷하게 급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풀메이크업에 입술까지 빨갛게 칠했지만 13살 나이를 드러내는 잠자리 안경을 고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사랑은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모델의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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